임플란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덴탈빈 풀마우스 fullmouth reabilitation 전인성 원장님 필기노트-(1) 1강 제일 먼저 드릴링할 부위는 견치(가이딩 임플란트) (견치 후방에 3개 식립할 때는 적절한 간격으로 심으면 기능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 상악은 2개를 측절치에 먼저 식립 ->상악은 측절치 혹은 견치에 먼저 드릴링 임시 치아 상태에서 3개월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 원래 이 환자의 vertical dimension으로 회복 해주는 기간이 필요하다. 상악에 먼저 최종 보철물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 vertical height가 풀마우스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 반드시 temporalization을 필요로 한다. (풀마우스 말고도 상악 전치부도 임시 치아 과정을 겪어야 한다.) 환자에게 running cost를 꼭 설명해야 한다. (유지 비용을 치료하기 전에 꼭 설명하자) exte.. 더보기 월간 치과계 2020년 3월호 미니 채널 필기노트 -(1) 월간 치과계 3월 미니 채널 1. 보철 - 성무경 원장님 임플란트 수복물 장착 시 컨택이 너무 tight하면 제자리에 위치하지 않는다. 자연치와 달리 contact 조정에 더 신경 써야 한다. mesial에서 contact loss를 항상 염두 드물지만 contact loss가 없는 경우도 있다. (경험상 교합력이 약한 경우) 상악 전치부 spacing이 있었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또 벌어짐 -> 수복하기 전에 미리 고지 전치부 crowding되지 않고 spacing 경향인 사람도 있다. 전치부 심한 crowding -> mesial drift 경향 많을 것으로 예상 -> 임플란트 수복물 장착 시 조기에 contact loss 발생할 것이라 언급 contact loss 발생 시기는 예측할 수 없다. ->.. 더보기 덴탈빈 sinus 완전정복 course 인강(전인성 원장님) 필기 노트 - (2) 8강 beta TCP가 들어간 부위는 완벽하게 흡수가 일어나고, 흡수가 일어난 만큼 normal bone으로 치환된다.(상악동 거상술시) 뼈 이식 중 passive pressure를 못 느끼면 상악동 점막이 터진 것 crestal approach는 뼈를 넣을 필요 없다. 엄지 손톱 만큼만 뼈가 들어가도 한쪽 상악동 커버 하기에는 충분하다. 점막이 천공 되어 repair 하는 경우에는 뼈를 좀 더 넣어 준다.(0.5g 정도 추가) 정상적인 점막은 1.5g 이면 충분하다. 지연 식립의 경우라면 뼈를 좀 더 많이 넣어 준다. (임플란트가 없으면 재함기화 정도가 많아서, 동시 식립할때보다 두 배 정도 넣어 준다.) 잔존 치조골이 3mm 이상이면 뼈 이식을 안하고, PRF만 넣어도 좋은 결과를 예상할 수 있다.(.. 더보기 덴탈빈 hard tissue managent 인강 - 전인성 원장님 molar immediate 상악동저에서 치조골까지 거리가 7mm 이상이면 gbr 방식으로 sinus를 2mm 정도 뚫고 올라갈 수 있어야 apex에서 초기 고정이 얻어진다. 9~10mm의 alveolar bone이라면 10mm를 좀더 깊게 심는다. 상악동저에서 치조골까지 거리가 5mm면 상악동 거상하고 심는다. (굳이 뼈 이식 안해도 된다.)(4,5mm) 1mm 정도 드릴링하고 osteotome으로 툭 친다. 그 상태로 드릴링 7mm rule일때는 8mm 심는다. 5mm rule일때도 8mm 심는다. 3mm rule(lateral 일 때) 10~12mm 심는다. 상악 대구치 부분 가운데 심다가 천공되는 경우 palatal이 intact하면 palatal에 심는 것이 낫다. 치관부로 갈수록 가운데로 an.. 더보기 덴탈빈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인강노트 - 전인성 원장님 1강 상악 중절치 사이 black triangle 임플란트 식립으로 없앨 수 없다. (뼈와 접촉점 사이의 거리가 5mm 넘음) flapless (발치와 동시에 하는 경우), healed ridge에서는 flap 열어야 한다. limited flap : 임플란트 심고 동시에 임시 치아 만들 때 유용(인접치는 flap 안 연다.) healed ridge에서도 쓸 수 있다. unilateral verticl incision flap : 한쪽으로만 vertical incision 발치 후 즉시 식립, moderate GBR, CT graft wide flap : 많은 양의 gbr 동반, 연조직 이식 vertical incision은 bone level이 좋은 인접치에만 긋는다. (심미적인 이유때문) 인접 치아를.. 더보기 월간치과계 2019년 12월호 읽으면서 주관적으로 필기 인공치 수리 - 대부분 교합적 문제로 발생한 파절, 교합을 조정하지 않으면 파절이 재발할 수 있다. - 교합지를 대합치와의 사이에 개재시켜 놓고 지그시 물도록 지시한 후 교합지를 빼는 방향으로 힘을 적용시켜 교합점을 확인한다. support의 중요성 - 레스트의 형태, 교합력의 안배, 의치의 적합이 조직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 occlusal rest는 가능한 교합면 중앙의 marginal ridge에 놓는다. 미끄러지지 않게 확실하게 형성한다. 6번이나 8번 라운드버로 마감하면 좋은 모양의 rest seat를 만들 수 있다. MTA로 전체 근관을 모두 채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합병증으로 수직치근파절이 발생할 수 있다. 수직적 골증대술 - 협측 혹은 설측으로.. 더보기 덴티움 peri-implantitis 세미나 진단하는데 probing 필수 당뇨, 골다공증 등 전신질환 고려Non-surgical 접근 후 해결이 안되면 surgical로유지 관리는 3개월에 1번 치주염, 임플란트 주위염도 당뇨나 고혈압처럼 완치가 아닌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한다. 1. 진단염증의 유무, progressive bone loss(정기적인 치근단 사진으로 판단) osseo-integration 부분이 1/3 소실되었는지 여부로 임플란트 제거 여부 고려한다. 중간에 리퍼를 받아서 방사선 사진이 없을때 probing depth만 따지면 6mm 이상일때 peri-implantitis로 진단한다. 건강한 임플란트 주위 조직은 bleeding on probing (X) x-ray 상에 골 소실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이미 늦는다. 임플란트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