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치과 이야기/치과 공부

덴탈빈 풀마우스 fullmouth reabilitation 전인성 원장님 필기노트-(1)

1강

 

제일 먼저 드릴링할 부위는 견치(가이딩 임플란트)

(견치 후방에 3개 식립할 때는 적절한 간격으로 심으면 기능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

 

상악은 2개를 측절치에 먼저 식립

->상악은 측절치 혹은 견치에 먼저 드릴링

 

임시 치아 상태에서 3개월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 원래 이 환자의 vertical dimension으로 회복 해주는 기간이 필요하다.

 

상악에 먼저 최종 보철물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

 

vertical height가 풀마우스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 반드시 temporalization을 필요로 한다.

(풀마우스 말고도 상악 전치부도 임시 치아 과정을 겪어야 한다.)

 

환자에게 running cost를 꼭 설명해야 한다.

(유지 비용을 치료하기 전에 꼭 설명하자)

 

extensive한 GBR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풀마우스는 비용을 비싸게 받아야 한다.

-> 훨씬 더 깊은 개념을 가지고 치료를 해야 하며 abutment 자체도 2~3 set가 필요하다.

(환자의 폐구 패턴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 이러면 abutment를 바꿔야 함)

 

풀마우스는 대부분 abutment level로 인상을 뜬다.

pick-up type

open tray technique

direct 인상(코핑을 사용하지 않는다. 어벗먼트에서 자연 치아처럼 인상을 뜬다.)

 

 

 

2강

 

가능한 two-piece abutment를 써주는 것이 좋다.

one-piece abutment는 임시로 쓸 수는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못 쓴다.

 

임플란트 각도가 좋지 않으면 레디메이드 abutment를 쓰기 어렵다.

 

최종 보철물은 customized abut을 쓰는 것이 좋다.

 

(전치부는 customized 필수, 구치부도 웬만하면 customized 사용)

-> customized abut을 써야 retention을 temporary cement로 얻을 수 있다.

 

 

치료 계획 수립

 

- jaw relation, lip support를 판단

- 몇 개의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는지?

- 어떤 형태의 보철물( lip support가 안 좋으면 오버덴쳐, hybrid type, fixed type 등 환자가 어디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지)

- abutment 결정(임시 치아일때는 각도가 좋으면 레디메이드 가능)

- cemet retention으로 가는 것이 좋다.(passive fitness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PFM or Metal Frame with resin base

 

오버덴쳐와 hybrid는 같은 계열

- bone 흡수가 심할 때 쓴다.

- one jaw당 15mm의 가용 공간

- 정밀한 임플란트 위치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metal-ceramic restoration (fixed)

- 정밀한 임플란트 위치 요구

- 1급 이나 가성 3급(edge to edge bite)의 악간 관계

 

상악 0개, 하악 1~4개 식립

-> 하악 임플란트 오버덴쳐, 상악 conventional denture

 

 

하악에 4개를 심으면 오버덴쳐 할 필요 없이 fixed with distal cantilever

-> 구치부 뼈가 없으면 (4-2-2-4 식립, 이공은 5번 부위에 있으므로)

-> 구치부 뼈가 좋으면 (6-4-4-6 or 6-3-3-6 이상적인 부위)

-> 구치부 뼈가 적절히 남아 있으면 (5-3-3-5, 제2 소구치에 뼈가 적당히 있는)

5-3-3-5 or 4-2-2-4 의 경우 distal cantilever

 

 

상악 2개, 하악 2개 식립

(별로 좋아하지 않는 조합, 몇 년이 지나면 불편감이 그대로 간다.)

-> 환자가 4개 식립 원하는 경우에는 상악에 식립하지 않고 하악에 4개 식립하는 것이 맞다.

 

 

상악 2개 or 4개, 하악 4개

-> 상악에서 구개 측을 열려면 6개를 심어야 된다는 의견이 많다.

-> 하악은 고정성 보철물로 간다.

하악에 4개를 식립하는 경우 fixed with distal cantilever

교합 범위를 제2 소구치~제2 소구치까지로 한다.

 

 

상악 6개, 하악 4~5개 식립

-> 상악은 고정성 보철물(6-4-2-2-4-6) one piece

-> 하악은 interforamen area에 식립(4~5개), 6개 식립하는 경우는 직경을 줄여야 한다.

 

하악의 임플란트 개수에 따라 교합 범위가 달라진다. (fixed with distal cantilever)

 

4개 : (4-2-2-4) 제2 소구치 까지 교합

5개 : 정 중앙에 하나 더 심는 것, 제1 대구치까지 교합

6개 : 임플란트 직경이 2개 정도는 3.5 or 3.3mm 식립, 제1 대구치까지 교합

 

상악 6개 : one piece (6-4-2-2-4-6)

상악 8개 : 3 piece

하악 6개 : 1 piece, 3 piece 모두 가능

(6-4-3-3-4-6)

 

풀마우스에서는 제1 대구치까지만 복원을 해도 좋은 function을 기대할 수 있다.

3개월 간 임시 상태에서 lip support, 발음, 씹는 것 편한지 계속해서 확인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