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픽스쳐 레벨 인상 후 customized abutment 오면 10~30Ncm 으로 체결
(GBR을 많이 했다면 10Ncm 정도의 힘으로 체결)
bone의 maturation 정도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
fixed temporary bridge를 temporary cementation으로 세팅
occlusion adjustment가 반드시 필요하다.
-> grinding of premature contact
교합은 약간 낮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 환자의 불편감도 적다.
임시 치아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임시 수복 상태를 3개월 유지 시켜 준다.
그 동안에 final VD를 찾는다.
-> 처음에 낮은 VD에서 레진을 첨가해가며 VD를 증가시키는 것이 더 편하다.
(높은 VD에서 레진을 제거하여 VD를 낮추는 것보다)
아침에 일어 났을 때 악관절이 편안해야 한다.
발음할 때, 음식을 삼킬 때 어떤지 물어본다.
저작할 때 잘 씹히는지 여부 확인
-> 3개월 동안 어떤지 확인, 보통 2주 간격으로 체크한다.
sectional impression taking (abutment level)
- 필요하다면 abutment를 30Ncm으로 결찰 한다.
(10Ncm으로 결찰했던 것도 있었을 것이다.)
- 상악부터 먼저 인상 뜨고, 전치부를 먼저 인사 뜬다.
(구치부가 support하고 있는 상태에서 전치부 인상 떠서 먼저 세팅 되도록)
- 1st anterior prosthesis delivery, 2nd posterior prosthesis delivery
-> 보철물 장착할 때 상악을 장착하고 그에 맞게 하악을 장착한다.
class 3인 경우에 임시 치아 상태에서 정상적인 교합을 맞춰 주었을 때 상악의 치아가 전방cantilever 효과를 버틸 수 있는지 체크할 수 있다.
(임시 치아의 중요성 강조)
6강
hybrid type prosthesis
distal cantilver는 10mm 정도로 한다.
-> 5번까지 임플란트가 있다면 6번 정도 cantilever
-> 4번까지 임플란트가 있다면 제1 대구치와 제2 소구치의 중간 정도
metal frame의 두께를 5mm 정도로 충분하게 해야 cantilever 연결 부위가 부러지지 않는다.
water spray가 위생 관리하기 가장 좋다.
-> 치간 칫솔 쓰고 워터픽 사용, 1년에 한번씩 치과에서 청소
longterm problem
1. 인공 레진 치의 마모 -> porcelain이나 zirconia로 만든다.
2. frame fracture -> 두께를 5mm 이상
A/P spread는 무시하고 distal cantilever 길이는 10mm로 하자
하악에 6개 심을때는 4.0mm 직경으로 6개 식립
7강
(6-4-2-2-4-6) 상악에서 가장 안정적인 결과
제1 대구치~제1 대구치 까지의 교합 범위 설정 가능
metal ceramic 고정성 고철물
상악 전치부에는 horizontal GBR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4-3-3-4) or (4-2-2-4) 환자의 경제적인 상황 때문에 이렇게 식립 하고 distal cantilever 보철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 대합치의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만약 하악이 자연치라면 교합 범위는 5~5까지 해야 한다.
immediate denture를 사용 하려면 웬만하면 GBR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ridge splint나 block bone보다)
(5-3-2-2-3-5) 이렇게 6개 식립하는 경우는 상악동 거상술을 하지 않고 앞쪽에 임플란트를 압축해서 식립하는 것
-> 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했기 때문에 교합 범위를 제1 대구치까지 할 수 있다.
보철물의 maintenance의 측면에서 봤을 때 6개를 식립하고, 3 piece로 제작하는 것이 좋다.
-> 상악은 가능한 한 one piece로 제작
-> 하악에서 (6-5-4-4-5-6) 식립하는 경우에는 one piece로 제작할 수 밖에 없다.
상악 견치의 루트 레스트가 건전해 보여도 풀마우스를 하면 오래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종 보철물은 abutment level에서 채득
고정성 보철물의 임시 치아 제작을 위해서 fixture level에서 인상 채득
-> ISQ가 70은 넘어 가야 최종 보철물을 위한 abutment level 인상을 채득할 수 있다.
임시 치아는 premature된 부분을 갈아서 약간 언더로 교합시키는 것이 좋다.
임시 치아의 교합이 뜰 때 레진을 adding해서 맞추는 것보다 갈아내는 것이 좋다.
풀마우스 수복 시 경제적인 이유로 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도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상악, 하악 모두 8개를 식립하는 것이다.
-> (6-4-3-2-2-3-4-6)
-> (6-5-4-3-3-4-5-6) 측절치의 폭이 좁아서 3번부터 임플란트 식립한 케이스
-> (7-5-4-3-3-4-5-7) 교합 범위를 제2 대구치까지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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