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상, 하악에 임플란트 10개씩 식립
(7-6-4-3-2-2-3-4-6-7)
교합 범위를 제2 대구치까지 설정할 수 있고, 3 piece 보철물 가능
(7-6-5-3-2-2-3-5-6-7)
-> 4번은 mesial cantilever
fixture level로 인상 뜨는 경우 4개 까지를 one piece로 하는 것이 좋다.
-> (3-2-2-3)
4개 이상을 one piece로 하는 경우에는 abutment level로 인상을 떠야 한다.
전방부 측절치 부위에 골이 부족하다면
-> (7-6-5-4-3-3-4-5-6-7)
-> 4-3-3-4 one piece 보철물로 제작
교합 고경을 낮게 설정하는 것이 높은 것에 비해 환자의 불편감이 덜하다.
->아침에 일어 났을 때 악관절에 통증이 있는지
->씹거나 삼키거나 발음할 때 어떤지
-> 입술의 support가 어떤지 물어 본다.
chair side에서 2주 간격으로 체크하면 3개월 지나면 거의 다 편해 진다.
처음에 abutment는 10Ncm으로 조이고, 최종적으로 abutment level로 인상 채득하기 전에 30Ncm으로 조여야 한다.
3개월 임시 치아의 적응 기간을 가지면 처음의 연조직이 내려갈 수 있다.
fixture level로 인상을 다시 뜨는 것이 아니라 abutment level로 인상을 뜨는 것이다.
direct로 abutment로 preparation을 한다.
이때 프렙한 마진을 깔끔하게 인상 채득하려면 힐링캡 직경 7mm짜리를 넣고 10분 정도 기다 렸다가 abutment를 넣으면 잇몸이 벌어져서 마진이 확보 된다.
-> 힐링캡에 의해 연조직의 압배가 일어 난다.
9강
즉시 부하 : micro motion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 개념!
기공소가 동반 되지 않다면 그 날 할 필요는 없다.
24~48 시간 후에 해도 된다.
-> 즉시 부하를 하게 되면 2차 수술 및 임시 의치 필요 없이 1차 수술 후 바로 임시 치아
즉시 부하가 성공 하려면 임플란트의 각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 각도가 좋으면 abutment level impression
(ready made abutment with cement retention)
-> 각도가 좋지 않으면 fixture level impression (상악의 경우가 많다.)
(screw retention / customized abutment with cement retention)
protective cap level impression
-> 각도가 좋지 않을 때 cement retention을 할 수 있다.
-> 임플란트와 ready made abutment와 protective cap을 원 바디로
(ready made abutment with resin cement retention on cap)
- 수술 직후에 fixture level로 인상 채득하고 healing cap 꼽은 채로 보낸다.(10Ncm 정도로 체결)
- 1주일 후에 custom abutment 연결(30Ncm으로 결찰한다. micro motion을 없애기 위함)
- 임시 치아를 통한 즉시 부하를 하고자 할때는 3개월 동안 보철물을 탈착하지 않는다.
임시 치아 보철물을 빼지 않고 실밥을 제거해야 한다. (협측으로 knot가 나오도록 수쳐한다.)
- temporary cement로 합착한다.
- micro motion을 없애려면 임플란트, abutment 30Ncm로 체결하고 임시 치아도 움직이면 안된다. 그러한 관점에서 final cement로 합착 하기도 한다.
Conversion technique by old used denture
예전에 쓰던 틀니를 즉시 부하를 위한 보철물로 바꾸는 시스템
-> 임플란트 수술 후 힐링캡 꼽은 상태로 old denture에 임플란트 식립한 자리 구멍 뚫음
-> 구멍 부위에 temporary sealing을 하나씩 연결해서 screw retention으로 만든다.
protective cap level impression
1. Abutment insertion with 30Ncm
2. protect cap insertion with permanent cementation with ZPC
3. temporary bridge insertion with resin cement
10강
하악 무치악 환자 임플란트 식립할 때 정중앙에 마킹 드릴
-> 이 드릴링을 기준으로 식립하는 임플란트의 각도를 맞춘다.
엔진으로 90% 심고, 토크렌치로 나머지 10% 심어서 초기 고정을 30으로 올린다.
basal bone이 흡수가 심해도 하악에 8~10mm 임플란트 식립 하는데 큰 무리 없다.
- 최 후방 경계에 2.0 드릴링 먼저 하여 최후방 경계를 잡아 놓는다.
- 정 가운데에 2.0 드릴링 후 평행 핀 꼽는다.
- 정 가운데에 평행 핀을 기준으로 나머지 임플란트의 각도로 잡는다.
final impression은 abutment level에서 direct method로 한다.
(abutment 적절하게 프렙)
임플란트의 초기 고정이 가장 중요한 의미
-> periotest, RFA는 부가적인 요소
11강
기존에 남아있는 치아가 수직 고경을 유지하고 있다면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수직 고경이 무너졌다면 임시 의치 -> 고정성 임시 치아 -> 파이널
Early loading
풀마우스에서 의미가 있다.
수술 후 3~6주 사이에 부하를 가함
(임플란트의 안정성이 3주까지 떨어질 수 있다.)
적응증
초기 고정이 15Ncm 이하일 때
cross arch stabilization이 안되는 경우
상악동 거상술을 시행하는 경우
전치부에서 2개, 구치부에서 3개의 발치 즉시 식립을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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