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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이야기/치과 공부

덴탈빈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인강노트 - 전인성 원장님

1강

 

상악 중절치 사이 black triangle 임플란트 식립으로 없앨 수 없다. (뼈와 접촉점 사이의 거리가 5mm 넘음)

 

flapless (발치와 동시에 하는 경우), healed ridge에서는 flap 열어야 한다.

 

limited flap : 임플란트 심고 동시에 임시 치아 만들 때 유용(인접치는 flap 안 연다.)

healed ridge에서도 쓸 수 있다.

 

unilateral verticl incision flap : 한쪽으로만 vertical incision

발치 후 즉시 식립, moderate GBR, CT graft

 

wide flap : 많은 양의 gbr 동반, 연조직 이식

 

vertical incision은 bone level이 좋은 인접치에만 긋는다.

(심미적인 이유때문)

 

인접 치아를 평가하고, flap design을 결정한다.

그 후에 즉시 or 지연 수술 결정

 

인접치아의 bone이 안 좋아서, CEJ에서 5mm 이상 내려가 있으면 브릿지로 가는 것이 나을 수 있다.

 

 

2강

 

상악 전치부는 healing cap을 쓰는 것이 좋다.

 

연조직의 collapse를 막아 준다.

 

힐링캡을 반만 잠그고, bone packing한 후에 힐링캡을 완전히 잠근다.

 

flapless로 하는 경우 concave한 bone이 fixture 노출될 수가 있어서 vestibular incision으로 픽스쳐가 뚫고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

뚫고 나오면 픽스쳐 설측으로 심고, 순측 small GBR로 마무리

 

수직 절개는 건강한 치아에만 긋는다. 보철물이 있거나 안 좋은 치아에는 수직 절개 긋지 않는다.

 

처음에 MD & BL placement 결정 -> angulation 결정 -> 임플란트 depth 결정

협설의 중앙점에서 1mm 정도 설측에 식립해야 한다.

인접 치아의 cingulum line에 식립 해야 한다.

(협측골의 두께를 2mm로 맞춘다.)

 

1mm 설측으로 가면 1mm 더 깊게 식립한다. (자연스러운 emergence profile 위해)

2mm 설측으로 가면 2mm 더 깊게 식립한다.

3mm 설측으로 가서는 안된다.

 

자연치와 임플란트 사이의 거리 최소 1.5mm, 2mm가 이상적

임플란트와 임플란트 사이의 거리 최소 2mm, 3mm가 이상적

(bone 흡수로 인한 papillary 흡수가 일어나고 심미적인 문제가 봉착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한다.)

 

 

 

3강

 

수평적 측면 -> angulation -> 깊이 순으로

 

라운드 or 카운터 커트 드릴링

 

apex부분이 아니라 설측 경사면에서 드릴링

 

협측골을 2mm 이상 맞추는 것이 중요

 

수직적 측면

순측, 설측 bone 높이가 같은 경우 : bone margin에서 2mm 깊게, 연조직으로부터 4mm 깊게

 

순측, 설측 bone 높이 다른 경우 : 설측 bone을 기준으로 삼아라, GBR을 반드시 하고, 가능한한 연조직 이식을 동반

 

flap을 열지 않으면 marginal gum tissue를 기준으로 4mm 깊게

 

너무 임플란트 깊게 식립 -> biologic width 맞추는 과정에서 bone 흡수, 치은 퇴축

1~4mm까지는 예지성 있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으나 이보다 깊으면 문제가 생긴다.

 

마지막으로 임플란트 직경 고려

견치는 4.0 적당, 측절치 가능한한 미니 임플란트 3.5정도, 중절치는 3.5/4.0

인접치아와 협측골 고려

 

상악 전치부에서는 gap이 1~2mm 정도로 작더라도 GBR 해주는 것이 좋다.

힐링 cap을 활용하면 membrane의 역할 및 연조직 잡아주는 것 해줌

 

상악 전치부의 심미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하게 드릴링 하는 것’

 

Labial plate 두께 2mm 이상 유지해야 한다.

 

GBR 상악 전치부 협측에 할때는 흡수가 되지 않는 이종골(extra socket GBR)

내측에는 BIC 증가를 위해 동종골이나 자가골 이식

+healing cap

 

 

4강

 

acute infection : 결합조직 이식해도 결과 예측할 수 없다.

두 개 이상 치아가 미싱 : 지연 치료가 낫다. papilla를 재생시킬 수 없음

 

원래 bone과 임플란트가 ancourage 되 있는 부분이 50% 넘는다면 이종골로만 이식되도 된다.

50%가 안 넘으면, 동종골 + 이종골

 

apex drilling 좋지 않다.

MD 측면에서 약간 자연치아 쪽으로 가게 드릴링

 

 

5강

 

연속된 2개의 치아 미싱된 경우 폭경이 좁으면 한 개만 심고 캔틸레버 하는 것이 옳다.

 

측절치의 MD 폭이 6mm는 넘어야 임플란트 간의 거리를 3mm 유지할 수 있다.(papillary가 심미적으로 유지되는데 중요한 요인)

6mm가 안 나오면 한 개만 심고, 캔틸레버로 하는 것이 좋다.

 

미니 임플란트는 2.5mm를 선호한다. 3.0은 3.5와 큰 차이 없다.

가능한 한 길이는 13mm 정도 쓰는 것이 좋다.

MD 폭이 5mm 이하일 때 2.5mm로 심는다.

 

abutment와 fixture가 원 바디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각도를 신경써야 한다.

 

surrounding wall이 꼭 1mm가 될 필요 없다. (이건 4.0mm regular body 기준이다.)

미니 임플란트는 0.5~0.75mm 정도의 wall만 있어도 예지성 있는 결과가 가능하다.

 

임플란트 심고 잇몸 내려가는 이유 : 임플란트가 너무 협측으로 심어졌다, gbr 방법이 적절하지 않았다, 임시 치아가 너무 overcontouring 이 중 하나

상악 전치부에서 crestal bone 골폭 3mm 기준으로 크면 GBR, 3mm면 릿지 스플린트, 3mm 안되면 블록 본

릿지 스플린팅은 6개월 후에 보철물 올린다.

 

site development

 

1st : 발치 후 3개월 기다림

2nd : 지비알 및 연조직 이식 후 6개월 기다림

3rd : 임플란트 식립

 

총 1년 정도 걸린다.

 

6강

 

2.0 드릴링이 각도를 결정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임시 치아는 심스탁 빠질 정도로 loading

 

마진은 언더 컨투어링으로 만들어야 잇몸이 자라 들어올 수 있다.

 

2~3개 까지는 immediate loading 괜찮다. (4개부터는 추천하지 않음)

 

1개는 체어 사이드에서 임시 치아 제작하고, 2~3개는 레진 쉘을 미리 만들어 놓음

 

deep bite 여부를 꼭 확인하자(즉시 부하를 하면 안된다. 조기 접촉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성공률을 답보할 수 없다.)

 

픽스쳐, 어벗 30N으로 체결 후 protect cap 위에 임시 치아

임시 치아는 3개월 동안 놔둔다.

 

실밥 제거는 보철물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하는 것이 중요!

뺐다가 끼는 과정이 임플란트 성공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매듭을 협측으로 빼서 수쳐 하는 것이 중요

 

 

7강

 

상악 전치부는 customized abutment 사용한다.

fixture level에서 인상을 다시 뜬다.

6mm 이상의 gingival recession이 있는 경우

-> 한계점이 있다.

환자가 심미성에 대한 요구가 있다면 지연 식립 해야 한다.

(1년의 시간이 걸린다.)

 

결체조직을 이식하는 경우에는 임시 치아는 반드시 고정성으로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4의 근심면부터 6의 원심면까지가 이상적인 donor site

 

설측 CEJ 마진에서 3mm 떨어져서 절개

 

10, 15 10mm (trap door technique)

 

결체 조직이 너무 두껍거나 얇으면 좋지 않다. 약 1mm가 적당하다.

(두꺼우면 혈액 공급 문제, 얇으면 shrinkage)

 

결체 조직이 협설에 걸쳐 있는 경우 -> 임플란트에 커버 스크류가 들어 갔다.

결체 조직이 협측에만 있다. -> 임플란트에 힐링캡이 들어 갔다.

 

 

8강

 

결체 조직을 떼어 내고 난 뒤에 구개 측은 블리딩이 심해서 빨리 수쳐 해준다.

(블랙 실크로 해도 큰 문제 없다.)

 

기존의 잇몸과 결체조직이 3mm 이상은 오버래핑 되있어야 한다.

노출된 결체조직은 5mm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9강

 

롤링 테크닉: 2차 수술에서 mesio distal 긴 경우에 적용, 슬링수쳐

 

 

10강

 

VIP-CT flap

반드시 커버 스크류를 쓰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