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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이야기/치과 공부

덴탈빈 sinus 코스 - 전인성 원장님 필기노트 - (1)

1강

 

거상술 성공요건

new floor가 white한 line

기존의 floor 사라짐

clean sinus

 

재함기화 현상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우리가 넣어 놓은 뼈가 없어지는...)

 

함기화 현상은 의외로 상악동 거상술을 쉬워지게 하는 요소

함기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면 점막이 매우 얇아서 건드리기만 해도 찢어진다.

 

 

drain 잘 안되거나

뼈 이식재 양이 불충분

구개측 거상이 충분히 되지 않음

이식골 사이즈가 너무 크면

-> 재함기화가 일어날 수 있다.

 

septum이 존재하면 bone frame이 강화되어 있고, 상악동 거상술이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bone frame이 녹지 않는다.

게다가 blood supplier가 좋다.

 

septum의 base에 임플란트를 식립해도 됨.

septum이 있는 경우 윈도우를 두 개 딴다.

 

 

2강

 

CT상 사이너스 측벽에 있는 mucocele은 수술과 전혀 관련이 없다.

그냥 남겨 둬도 된다.

아무런 문제 없이 유지 된다.

 

CT상 치아가 있는 부위에 비후된 상악동 점막

-> 전형적인 치성 sinusitis

 

시간 지나면 점막 비후는 사라진다.

한번에 수술 하려면 측방 접근법으로 할 수 있다.

 

초기 고정이 안 나온다면 6개월 후에 지연 식립

상악동 거상술을 시행하기 전에 ostium의 개통 여부를 반드시 확인

ostium이 개통된 상태에서 sinusitis에서는 2주 정도 첩약

 

CT상 fungal infection은 반드시 이비인후과에 의뢰한다.

(불투과성의 점이 산발적으로 보이는 양태)

 

membrane이 천공된 경우에는 비충혈제거제 처방

붓기 없애는 목적으로 스테로이드는 1주일 정도 처방

 

mucocele이 있는 경우에는 측방 접근시 상악동 초기 거상 후 aspiration 해본다.

fluid가 흡입되지 않는다면 절개하고 내용물을 석션으로 다 빨아 들여야 한다.

점막을 repair 하고 골이식 후 임플란트 식립

(fluid가 없는 mucocele도 존재 한다.)

 

상악동 거상술 하기 1~2주 전에는 담배를 끊게 한다.

수술 후에는 6~8주 담배를 끊는다.

 

상악골의 위축이 심하면 보철물을 cross bite로 마무리 한다.

(위축이 심하지 않으면 buccal cantilever)

 

잔존 골이 5~6mm인 경우에는 골 이식 없이 crestal 가능

잔존 골이 3~4mm인 경우에는 골 이식 없이 lateral 가능

잔존 골이 2mm인 경우에는 뼈이식 동반하여 lateral

(재함기화를 방지하기 위해)

잔존 골이 1mm인 경우에는 뼈이식 동반하여 lateral

(이식하는 골이 2mm일때와 다르다.)

 

치조정 접근은 구개측 점막의 거상이 어렵다.

 

구개측 점막을 어느정도 거상해 주어야 혈액 공급을 받아서 이식골의 흡수가 일어나지 않는다.

 

잔존 골이 7mm인 경우 발치 즉시 식립하지 않는 경우 6개월 정도 기다린 후 식립한다.

sinus가 천공되지 않아 있다면 동시 식립하는 것이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임플란트 식립할 때 sinus floor를 천공시켜야 한다.

천공 시키지 않으면 임플란트가 적절한 초기 고정을 얻지 못한다.

(2.0 드릴링을 하면서 약간 천공시키는 것 정도는 무시하자)

 

 

 

3강

 

잔존 골 높이가 5mm인 경우

GBR with Crestal

 

(1) bone (2) no bone (3) prf with bone (4) prf only

결과의 차이가 없다.

 

측방 접근시 점막이 천공되지 않으면 환자가 숨 쉴 때마다 상악동 점막이 up and down 움직인다.

 

x-ray 상 뼈가 달걀 모양으로 있으면 천공된 것

 

천공이 되었을 때 큰 문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뼈를 이식할 필요 없다.

(결과가 같음)

임플란트와 apex의 tenting 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상악동은 함기화를 허용해 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지연 식립하는 경우 6개월 정도 기다리는 것이 좋다.

 

socket preservation 할 때 동종골을 선호

 

 

 

5강

 

상악동 막 천공시 절대 뼈를 이식하지 않는다.

짧은 임플란트를 심는다. (대신 직경을 좀 크게)

 

처치 못 하겠으면 아무 것도 하지 말고 6개월 기다린다.

 

상악동염 증상 : 머리 아프고, 코 주변 dull pain

 

천공이 일어나면 절대 아무 것도 넣지 말고, 짧은 임플란트를 심거나 아니면 측방 접근으로 보면서 막을 rapair

 

측방 접근법의 적응증

 

잔존 골의 양이 0~4mm 인 경우

oro-antral perforation management

hidden infection control

치조정 접근이 실패한 경우에는 두 번째 수술은 측방으로 접근한다.

 

상악동 거상술에서 mid-coronal 부분에서 임플란트의 초기 고정을 얻는 경우가 있다.(상악동 거상술과 GBR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

그러기 위해 under-drilling을 시행한다.

임플란트의 직경과 최종 드릴링의 직경 사이 2mm의 차이를 둔다.

 

mid-coronal에서 초기 고정을 얻는 경우에는 절대로 힐링 캡을 끼지 않는다.

cover screw를 끼고 full flap closure를 얻어야 한다.

 

 

6강

 

측방 접근 시 전방부의 수직 절개는 길게 그어도 되지만, 후방부에 긋는 수직 절개는 짧게(10mm 정도가 안전)

 

-> 혈관을 피하기 위함

 

초보일때는 직경이 큰 라운드 버 사용(#8)

 

윈도우의 사이즈는 커질수록 수술은 쉬워지지만 결과가 나빠질 수 있다.

(기구가 들어갈 정도라면 작은 것이 좋다.)

 

(1) infracture technique

측벽의 골을 상악동막 안쪽으로 꺾어내는 테크닉(상악동저의 base가 된다.)

oro-antral perforation management

재 함기화를 막을 수 있다.

상악동 거상술과 임플란트를 지연 식립할 때

barrier membrane을 써야 하는 단점(collatape를 붙혀준다.)

 

(2) complete osteotomy

7번 싱글 case

제 2대구치 까지 접근하는 것, lateral window 만드는 것이 어려워서 완전히 갈아냄

barrier membrane을 써야 하는 단점

 

(3) repositioning technique

가장 많이 쓰는 술식

 

윈도우 딸때는 붓질하듯 여러번

상악동막에 가까워 질수록 색이 변한다.

처음에 window 딸 때 혈관에서 bleeding이 일어나는 경우 일단은 무시하고 계속 진행

뼈를 넣다보면 passive한 pressure가 느껴 지는데 이러면 뼈를 그만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