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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이야기/치과 공부

덴탈빈 hard tissue managent 인강 - 전인성 원장님

molar immediate

 

상악동저에서 치조골까지 거리가 7mm 이상이면 gbr 방식으로

sinus를 2mm 정도 뚫고 올라갈 수 있어야 apex에서 초기 고정이 얻어진다.

 

9~10mm의 alveolar bone이라면 10mm를 좀더 깊게 심는다.

 

상악동저에서 치조골까지 거리가 5mm면 상악동 거상하고 심는다. (굳이 뼈 이식 안해도 된다.)(4,5mm)

1mm 정도 드릴링하고 osteotome으로 툭 친다.

그 상태로 드릴링

 

7mm rule일때는 8mm 심는다.

5mm rule일때도 8mm 심는다.

3mm rule(lateral 일 때) 10~12mm 심는다.

 

상악 대구치 부분 가운데 심다가 천공되는 경우 palatal이 intact하면 palatal에 심는 것이 낫다.

치관부로 갈수록 가운데로 angulation 되게 식립하면 수술이 더 간단해짐

(제대로 하려면 lateral 열고 지연 식립해야 하는데 일이 커진다.)

구개측 root에 심는 것이 예지성이 있다.

 

 

 

하악 대구치

최소 3mm의 뼈는 남아 있어야 된다.(하치조신경에서 발치와 사이의 거리)

4mm 이상이면 쉬운 케이스

 

depth gauge로 발치와의 깊이를 측정

10mm가 나오면 10mm 임플란트를 똑같이 선택해서 깊게 들어간다.

marginal bone에서 2mm 정도 깊게 들어감

 

하악 대구치

발치와 중앙에서 살짝 1mm 설측에 식립

사이드 커팅 드릴을 이용한다.

 

판막을 젖히지 않는 수술에서 멤브레인 넣고 modified 2, 8자 봉합 , 단순 봉합 mesial 이나 distal에 한 개씩

 

 

 

하악 제1 소구치

힐링캡과 흡수성막

발치 후 즉시 식립은 꼭 apex에서 고정을 얻어야 된다.

 

넘니스가 있다면 1주일 후에도 회복되지 않는다면 바로 픽스쳐를 제거

 

하악 제2소구치

4.3 , 8mm

 

상악 제1, 2 소구치 자리

11mm 결손까지는 1개만 심고 캔틸레버 보철물

12mm~15mm는 두 개 심는다. regular body 임플란트

 

상악 전치부

발치 후 설측골의 두께를 먼저 파악한다.

골막겸자를 집어 넣어서 설측벽에 드릴링을 할 수 있는지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두께가 충분하면 사이드컷 드릴링

 

2.0 드릴링을 하면서 각도를 정확히 잡아준다.

 

협측 골의 두께가 2mm 이상 되도록 신경 써준다.

 

설측벽이 얇을 때 apex가 협측으로 가게 되는 상황(upright angulation)

 

 

7강

 

15번 블레이드로 발치와 내부의 육아조직 제거

 

발치 후 즉시 식립이 아니라면 플랩을 열어야 한다. (unilateral 수직 절개)

 

하악 전치부 폭경 자체가 5mm 정도로 좁다. (원바디 임플란트를 많이 함)

 

뼈가 얇고 좁아서 혹시 실패하게 되면 심미성을 맞추는 것이 어렵다.

 

정밀한 드릴링이 필요한데, 각도만 신경쓰면 된다.

(인접치의 절단연을 연결한 선에서 팁에 붙는 정도로 살짝 설측에 붙힌다.)

 

너무 설측으로 하면 혀에 이물감이 생긴다고 컴플레인

 

상악 전치와 다르게 발치와 팁에서 살짝 협측으로 드릴링 해야한다.(설측을 천공시키지 않기 위해)

 

앞쪽이 아니라 환자의 뒤에서 드릴링 한다.

 

설측벽에 평행하게 드릴링하는 것임

 

초기 고정이 낮으면 옆 치아에 레진 본딩(굳이 즉시 부하 안함)

 

 

 

8강

 

폭경이 3mm정도는 되어야 ridge split가 가능하다.

 

임플란트 각도가 적절히 위치할 수 있어야 함(아니면 지연 식립)

 

하악은 고밀도의 피질골이 이루어져 있어서 GBR이 더 낫다.

 

crestal dimension 3mm 이상

basal bone의 폭경은 crestal보다 넓어야 한다.

proper implant angulation

 

설측골이 부러지면 실패한 것으로 본다.

(지연 식립 하거나, GBR방법으로)

 

ridge를 쪼개고 나서 드릴링을 해야 한다.

 

골폭이 4mm인 경우는 ridge splint하지 않고, 직경이 4 or 4.2mm 임플란트를 깊게 식립한다.

 

full or partial thickness 뭐든 상관 없다.

처음에는 full로 가다가 나중에는 partial로

 

최소 1mm 이상의 under drilling

gap에는 반드시 뼈를 넣는다. 밖에도 골이식

 

수평골 절단을 시행하고, 수직골 절단을 시행

gap에는 안팎 모두 뼈이식을 해서 전체적인 볼륨을 유지한다.

 

수술 후 3->6mm 정도로 2배 가량 골 폭이 증가한다.

 

수평골 절단의 depth는 5mm 가량

malleting이 환자에게 trauma로 작용하기 때문에 최소화하는 것이 낫다.

그럴려면 수평골 절단을 할 때 depth를 5mm 이상 해야 된다.

적절한 임플란트 길이는 10mm(최소 8mm 이상은 되어야 한다.)

숏 임플란트는 어울리지 않는다. (gbr에 추천)

 

8mm가 안된다면 gbr로 간다.

 

뼈가 딱딱하면 더 깊게 들어가야 된다.

 

초기 고정은 basl bone의 apex에서만 나온다.

처음 드릴링은 임플란트 길이와 동일하게, 그 다음 드릴링 부터는 살짝 짧게

 

6개월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extra socket에는 이종골(외형을 그대로 유지시켜줄 수 있다.)

 

흡수성 막을 덮어준다.

 

 

9강

 

수직골 절단 : 본의 밀도가 두꺼울수록 길게 잘라 낸다.

적게 자르면 bone이 부러진다.

 

수직골 절단의 깊이는 수평골 절단 했던 부위와 만날 때까지 잘라준다.

 

인접 치아와는 2mm 정도의 안전 마진 설정

 

임플란트는 수직골 절단한 것과 1~2mm 떨어 뜨리는 것이 좋다.

 

수술 후 6개월은 반드시 기다린다. (buccal plate가 회복되는데 걸리는 시간)

 

chisel을 쓸때는 straight한 부분이 설측으로, bevel이 협측으로

 

10mm 식립한다면 대략 7mm 정도 까지만 치즐로 커팅하고, 나머지는 드릴링을 통해 초기 고정을 확보한다.

 

만약 buccal plate가 부러지면 뼈를 가루로 만들어준 후에 GBR 해준다.

밖에는 이종골을 덮어준다.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동시에 식립할 때는 세 개 다 70% 정도만 식립하고, 하나씩 골고루 돌리면서 심어야 된다. 조금씩 스크류 돌리면서 심어 나간다.

한 개를 완전히 심고 두 번째 것을 심기 시작하면 그 과정에서 첫 번째 임플란트의 초기 고정이 무너질 수 있다.

 

수평골 절단을 시행할 때 대략 5mm

수직골 절단은 디스크 접근이 안되어 피셔 버로 한다.

1번 치즐 넣고 말레팅

2번 치즐 넣을 때는 1번 2번 동시에 잡은 상태에서 말레팅

1번 치즐이 움직이면 빼고 3번 치즐 넣는다.

동시에 잡고, 3번 치즐 말레팅

2번 치즐 움직이면 빼고 4번 치즐 넣는다.

 

2개의 치즐을 넣고 레버 액션으로 당긴다.

만약 뼈가 안 움직이는 경우에는 경계부위가 덜 부러진 것

 

치즐을 넣은 상태로 드릴링 한다.

 

릿지 스플린팅은 커버 스크류를 껴서 submerging 시켜준다.

즉시 부하 안되고, 힐링 어벗도 위험하다.

 

 

11강

intra socket : 베타 tcp나 동종골(흡수가 되는 뼈)

extra socket : 흡수 안되는 뼈

 

임플란트와 뼈가 결합된 정도가 50% 이상이면 이종골만 넣어도 됨

50% 이하이면 안쪽과 바깥쪽 뼈를 구분(안쪽은 흡수 되는 뼈, 바깥쪽은 흡수 안되는 뼈)

 

그래서 설측으로 임플란트를 붙혀야 임플란트와 뼈가 결합된 정도가 증가해서, 이종골만 넣어도 충분히 뼈가 된다.

 

베타 tcp가 radiopacity하게 보인다. (아주 하얗게 보임)

동종골은 radiolucent하게 보인다.(거의 거멓게 보인다.)

자가골도 검게 보인다.

 

자가골과 동종골은 뼈를 이식 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

 

이종골은 약간 검게 보이는데, 검은쪽에 가깝다.(radiolucent한 것이 dominant)

 

bcp는 검게 보이되 white한쪽에 가깝다.

 

 

가장 하얀 것 베타 tcp

2등 bcp

3등 ha(이종골)

4등 동종골, 자가골

 

자가치아분말이식술은 동종골과 자가골과 비슷한 효과이지 이종골처럼 contour를 유지시킬 수는 없다.

 

비심미적인 부위가 contour를 잡아 줄 필요 없을 때만 쓸 수 있다.

 

 

 

12강

 

임플란트 노출된 정도가 많으면(절반 이상) 비흡수성 membrane

 

defect가 크지 않다면 marginal sealing을 위해 얇은 membrane 사용 추천

 

thread가 노출된 정도가 전체 길이의 반 이상

교합면에서 봤을 때 poor한 envelope 라면 비흡수성 membrane 사용한다.

 

cytoplast, PTFE 계통의 멤브레인은 수평, 수직 매트리스 봉합 정도로 괜찮다.

완벽한 봉합이 아니어도 됨

 

수직골 증강술을 해야 한다면 titanium 막이 필요하다.

 

1.2mm의 pore가 가장 이상적이다.

이것 보다 작거나 크면 안 좋다.

 

 

13강

 

이상적으로 2mm의 협측골이 있으면 좋기 때문에 1mm의 동종골, 1mm의 이종골을 덮어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PTFE 4~6주, titanium mesh 6~8주 후에 제거

 

힐링캡은 살짝만 조여 준다.

 

수직골 증강술에서 titanium mesh를 쓰는 경우 막의 노출을 막기 위해 결합 조직이나 PRF를 위에 덮어 주는 것이 좋다.(막의 노출이 확실히 줄어듬)

smart builder를 제거할 때는 굴곡을 따라서 제거한다.

그냥 위로 빼면 빠지면서 생성된 뼈를 긁는다.

 

 

14강

 

horizontal gap

2mm 이내면 뼈 안 넣어도

2mm 넘어가면 뼈를 넣는다. 4mm 넘어가면 동종골을 넣어준다.

 

협측이 터진 경우에 marginal sealing이 잘 안되는 경우 그 위에 collatape을 덮을 수 있다.

collatape은 2주 만에 흡수 되어 단독으로 쓰기는 어려우나 젖음성이 좋아서 실링이 잘된다.

 

 

15강

 

풀마우스에서는 흡수성 막을 쓴다.

뼈가 조금 흡수 되더라도 cross arch stabilization이 되어 괜찮다.

 

goretex는 bone tac으로 고정을 해야 한다.

pore가 없어서 blood supply가 잘 안되어 완벽한 고정이 필요

극도의 immobilization을 만들어야 한다.

노출되면 곧 실패를 의미함

 

goretex는 전치부에서만 쓰는 것이 좋다.

상악 전치부에서 수평, 수직골 증강을 동시에 할 때 추천

 

goretex계열은 노출되는 순간 바로 제거한다.

감염이 된다.

 

 

16강

 

상악동 거상술과 gbr을 동시에 하는 경우에는 초기 고정이 나와도 cover screw를 껴야 한다.

동시에 full flap closure가 이루어 져야 한다.

 

GBR로 수직골 증강술 하는데 맥시멈은 4mm

 

decortification을 협, 설, 교합면 전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