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2018년 기준 경상북도 치과 공중 보건의 to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보통 경상북도는 대구가 집인 선생님들이 많이 선호하시는데 안타깝게도 올해에는 대구 근교에 to가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경주 : to 1 (보건소)
김천 : to 1 (보건소)
안동 : to 2 (보건소)
상주 : to 1 (보건소)
문경 : to 1 (보건소)
경산 : to 1 (보건지소)
의성 : to 2 (보건소 1, 보건지소 1)
영양 : to 2 (보건소 1, 보건지소 1)
영덕 : to 3 (보건소 2, 보건지소 1)
봉화 : to 2 (보건소 1, 보건지소 1)
울릉 : to 1 (의료원 1)
기존 3년차 선생님들이 계시던 자리에 새로운 자리가 2개 생겼습니다. (영덕 1, 경산 1)
공중 보건의 숫자가 비슷하게 유지되는 치과의 경우에는 기존의 자리가 없어지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의과나 한의과에 비해 to가 적다보니 신규 선생님들의 경우 보건소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울릉도의 경우에는 1년 뒤에 도간이동 및 도내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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