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중보건의

2018년 경상북도 치과 공중보건의 to

이번 글에서는 2018년 기준 경상북도 치과 공중 보건의 to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보통 경상북도는 대구가 집인 선생님들이 많이 선호하시는데 안타깝게도 올해에는 대구 근교에 to가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경주 : to 1  (보건소)

김천 : to 1 (보건소)

안동 : to 2 (보건소)

상주 : to 1 (보건소)

문경 : to 1 (보건소)

경산 : to 1 (보건지소)

의성 : to 2 (보건소 1, 보건지소 1)

영양 : to 2 (보건소 1, 보건지소 1)

영덕 : to 3 (보건소 2, 보건지소 1)

봉화 : to 2 (보건소 1, 보건지소 1)

울릉 : to 1 (의료원 1)



기존 3년차 선생님들이 계시던 자리에 새로운 자리가 2개 생겼습니다. (영덕 1, 경산 1)



공중 보건의 숫자가 비슷하게 유지되는 치과의 경우에는 기존의 자리가 없어지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의과나 한의과에 비해 to가 적다보니 신규 선생님들의 경우 보건소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울릉도의 경우에는 1년 뒤에 도간이동 및 도내이동이 가능합니다.


'공중보건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중보건의 연가 제도  (0) 2019.01.01
치과 공중보건의의 업무  (0) 2018.12.31
치과 공보의 지역 선택 tip  (0) 2018.12.31
훈련소 입소 준비물 tip  (0)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