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의 마이너스 통장 정보(신한은행)

2020년 4월 기준 공보의 마통에 관한 정보를 담은 포스팅

 

개인적으로 시중 은행에서 신용 대출을 알아보다 알게 된 정보를 작성 하였다.

 

 

페이 닥터로 나가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드는 것보다 공중 보건의때 마통을 개설하는 것이 이율이 훨씬 싸다고 해서 제대 하기 직전 부랴부랴 알아보고 있다.

 

 

 

 

 

일단 치과의사 공중보건의 기준으로 마이너스 통장 개설 시 한도는 맥시멈 3억

(의과 일반의 선생님 max 1.5억, 의과 전문의 선생님 max 3억)

 

 

 

3억 한도로 마통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무렇게나 만들면 안되고 농협이나 신한 은행으로 1억을 먼저 뚫고 그 다음에 기업 은행으로 2억을 만들어야 가능하다.

 

-> 기업 은행은 한도가 3억 이라서 타행에서 먼저 1억을 만들어도 추가로 2억을 개설해 주지만, 다른 은행은 기업에서 먼저 1억이 개설되어 있으면 한도에 걸린다.

 

 

 

 

그래서 먼저 1억을 개설 하고자 여러 은행들(하나, 농협, 신한) 등에 문의를 했다.

 

아쉽게도 하나 은행과 농협 은행은 공보의라고 해서 특별한 혜택은 없었다. 

(농협은 혜택이 있으나 막 1년차 된 신규 공보의만 우대 받을 수 있다.)

 

그렇기에 '신한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 했다.

 

한도는 1억 5천만원까지 가능하고, 2020년 3월 말 기준으로 금리가 2.02%

 

저금리 시대여서 마통 이율도 영향을 받았다!

 

 

 

 

 

 

 

 

 

 

1. 필요 서류

 

- 재직증명서   (근무처의 공중보건의 담당 주무관님께 문의하면 발급 가능)

- 의사면허증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면허증 복사)

- 의사면허증명서   (보건복지부 사이트에서 발급 가능)

- 신분증

-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근무한지 1년 이상된 공중보건의 기준)   (근무처의 공중보건의 담당 주무관님께 문의하면 발급 가능)

 

 

 

2. 우대 조건

 

- 신한은행 신용카드 사용 시 0.1%

- 적금 0.2%

 

 

 

 

단!  모든 지점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공보의 특판을 하고 있는 지점이 몇 개 존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