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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공중보건의 정보

마이너스 통장 관련

훈련소 퇴소하고 나면 그 주 일요일(보건복지부 교육 전날)에 공청회를 하게 됩니다.


치과의 경우 대한치협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


공청회 날 기업은행 마통 개설을 할 수 있습니다.


꼭 이날만 할수 있는 것은 아닌데 평일에 시간을 내서 은행을 가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뚫을 것이라면 이때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율은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공청회는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참여 안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방법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교육날 호텔 바깥에 농협, 신한은행 등에서 직원들이 나와있습니다.


이때 상담을 받고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대략 주변을 보면 신한은행이나 하나은행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이율은 비슷하거나 신한은행이 더 낮은 것 같고, 하나은행의 경우 여러가지 조건을 붙히면 이율이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율은 1년만 고정금리고 다음해부터는 변동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