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집권화된 금융 통제가 위험을 확인하고 대처하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시간 거래입증, 컨센서스 기반의 거래 구조를 갖춘 블록체인이 투명성을 제고하고, 금융기관을 민주화하고, 여러 주체들의 금융 정보를 분산시키는 분권화된 경제를 가져올 수 있게 한다.
1. 블록체인의 활용 in 금융업
- 블록체인은 금융 분야에서 법정화폐의 전자적인 송금
- 은행이나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전자화폐를 창출하고 이전할 수 있다.
- 수수료가 너무 비싼 소액 송금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까지 해외 송금 시에는 수표나 현금을 송금자의 은행계좌에 넣거나 잔액을 이용하여 상당히 고액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몇 일만에 수금자의 계좌로 이체되게 된다.
반면 비트코인, 리플, 스텔라 블록 체인이 훨씬 저렴한 수수료에도 훨씬 더 빨리 송금과 수취가 이루어지도록 할 수 있다.
암호화폐가 휴대폰의 전자지갑에 들어있다면 수취인의 휴대폰에 실시간으로 이를 송금할 수 있다.
- 은행에 접근이 쉽지 않은 개발도상국의 경우 많은 시민이 휴대폰과 편의점만을 이용하여 암호화폐를 통한 실시간, 저비용 자금 이체와 지불을 할 수 있게 된다.
출처 : 블록체인 마스터 - 이상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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