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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내 가게를 살리는 30분의 기적

1일 30분 SNS 마케팅 전략

 

1. 제발 블로그 하지 마라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상위 노출되는 로직을 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

운 좋게 당신이 쓴 글이 블로그 상위에 노출되더라도 몇 시간에서 며칠 정도의 효과만 있을 뿐이다.

 

제발 블로그에 상위 노출해보겠다고 쓸데없는 시간 버리지 마라.

 

 

2. 블로그 말고도 다른 매체가 많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의 SNS가 등장하면서 오래된 플랫폼인 블로그의 입지는 점점 밀려나고 있다.

 

또한, 노출되는 블로그가 대부분 광고를 위한 내용이다.

고객들도 이제는 블로그가 광고인 것을 다 알고 있다.

블로그 내용을 신뢰하지도 않고, 블로그를 보고 맛집을 찾아가는 사람도 없다.

 

 

3. 블로그에 매일매일 쓸 말은 없다.

 

블로그 마케팅으로 강조하는 것이 ‘매일 매일 쉬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쓸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작가도 아니고 글쓰기 경험도 없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다.

 

 

4.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자!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하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에게 가게를 쉽게 알릴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 브랜드, 유명인, 사회운동 및 단체에 적합하다.

무료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설정하고 사용할 수 있다.

 

 

5. SNS 채널은 많이 활용할수록 좋다.

 

반드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해두어야 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가게 정보를 올리고 상품 사진을 올려놓아야 한다.

 

또, 기본적으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가게 정보를 꼼꼼하게 등록해 놓아야 한다.

물론, 고객의 리뷰도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최대한 고객이 가게를 접할 수 있는 많은 곳에 사진과 정보를 올려 놓아야 한다.

 

SNS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통’이다.

시종일관 자신이 팔고 있는 제품이 좋다는 내용으로만 정보를 전달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고객과의 진실성 있는 소통이 필요하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SNS 계정에 고객들이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눌러주었다면 나도 고객의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고, 고객의 SNS 계정에 찾아가 ‘좋아요’를 눌러주어야 한다.

이렇게 고객과 양방향 소통이 있어야 고객은 내 가게와 상품을 기억해준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모두 다르다.

 

내가 같은 내용의 콘텐츠를 여기저기 올려도 고객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여러 곳의 SNS 채널에 콘텐츠를 올리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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