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비용대비 성능을 제공하는 온라인 툴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메일침프 Mailchimp
메일침프는 뉴스레터 종합 관리 솔루션이다.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보내야 할 때,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편리하다.
템플릿도 많은데 여러 비즈니스에 적합한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를 택한 후 수정하는 방식으로 뉴스레터를 제작할 수 있다.
얼마나 많은 뉴스레터를 구독했는지, 매주 몇 명의 구독자가 늘었는지 등에 대한 리포트도 제공된다.
2,000개의 이메일 주소까지 이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음 단계의 요금제도 월 1만 원대로 부담스럽지 않다.
2. 스티비 Stibee
스티비는 이메일 마케팅 도구이다.
스티비를 활용해 근사한 이메일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모바일 최적화도 지원하고 여러 자동화된 시나리오도 구축할 수 있다.
우리나라 서비스인 만큼 메일침프에 비해 한국어 가독성이 우수하다.
국내 수많은 기업과 개인이 스티비를 사용하고 있고, 무료 버전이 있다.
유료버전은 월 9,900원부터 시작한다.
3. 타입폼 Typeform
타입폼은 온라인 설문조사 폼 구축을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회원접수, 설문 조사, 만족도 테스트 등 온라인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거의 모든 활동에 관한 폼을 타입폼을 이용해 만들 수 있다.
타입폼은 월 구독 방식의 요금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훌륭한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4. 구글폼 Google Forms
구글이 무료로 제공하는 무료 설문 제작 솔루션이다.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글폼 외에 네이버로도 설문지를 작성할 수 있다.
네이버 오피스는 네이머폼이라는 설문조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5. 타일 Tyle
타일은 카드뉴스와 동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타일은 상당한 수준의 콘텐츠를 쉽게 제작하도록 돕는다.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종량제와 언제나 쓸 수 있는 무제한 정액제 등의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6. 언바운스 Unbounce
초기 버전의 랜딩페이지가 필요하다면, 언바운스가 해답이 될 수 있다.
아주 간단하게 랜딩페이지를 뚝딱 만들 수 있다.
언바운스는 랜딩페이지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언바운스 외에도 리드페이지나 메이크나우도 홈페이지를 간편하게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준다.
7. 피들리 Feedly
피들리는 관심이 있는 주제의 블로그와 뉴스를 정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사이트를 등록해놓으면 최신 글을 자동으로 수집해주기도 한다.
8. 셔터스톡 Shutterstock
셔터스톡은 무료 및 유료 이미지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셔터스톡 외에도 플리커, 픽사베이, 게티이미지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업체가 있다.
9. 마인드노드 Mindnod
마인드노드는 마인드맵 툴이다.
깔끔하게 마인드맵을 보여줘 생산성을 높여준다.
10. 파운더스벨트 FoundersBelt
파운더스벨트는 각 사업 단계마다 적절한 온라인 툴 혹은 서비스를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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